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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배추밭 이삭 채취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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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13일 강원 강릉시 대규모 배추 재배단지 주변에 수확이 끝난 밭에서 배추를 가져가지 말라는 영농회의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4.11.13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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