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서울대공원에 새 거처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6월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國犬) 알라바이 두 마리 '해피'와 '조이'가 11일 오후 새로운 거처인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알라바이는 특성상 최대
- 연합포토
- 2024-11-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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