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우호를 기원하는 종이학과 엽서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원폭피해자 건강상담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가 1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적십자회관 8층에서 열린 가운데 원폭피해자 건강 체조 교실 한쪽에 일본 나가사키 원폭피해자들이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기원하며 만든 종이학과 엽서가 놓여있다. 2024.11.11 sbk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11-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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