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알리는 반계리 은행나무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8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가을이 깊어 감을 알리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2m, 최대 둘레 16.27m에 이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2024.11.8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
- 연합포토
- 2024-11-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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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