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특수교사 순직 인정 촉구하는 전교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인천 특수교사 순직 인정 촉구 및 특수교육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희영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인천 모 초등학교 재직하던 특수교사가 과밀 특수학급 문제 등의 과중한 업무 끝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전교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 연합포토
- 2024-11-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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