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공원 방명록 쓰는 심우정 검찰총장
(제주=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30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심 총장은 방명록에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국민과 인권을 보호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4.10.30 [제주4·3평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to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연합포토
- 2024-10-30 18: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