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30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심 총장은 방명록에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국민과 인권을 보호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4.10.30 [제주4·3평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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