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주의보 속 만조 겹치면서 태안 붉은노을축제장 물바다
(태안=연합뉴스) 폭풍해일주의보가 발령된 20일 오후 6시께 만조가 겹치면서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 붉은노을축제장에 바닷물이 어른 발목 높이 넘게 차오를 정도로 밀려들어 행사장이 물바다가 됐다. 2024.10.20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4-10-20 22: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