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물수리 죽은 채 발견
(경주=연합뉴스) 경북 경주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물수리가 죽은 채 발견돼 환경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국립생물자원관 등에 따르면 형산강 일대를 조사하던 생물자원관 관계자가 이날 오후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국당교 인근에서 물수리 한 마리 사체를 발견했다. 2024.10.20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
- 연합포토
- 2024-10-20 20: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