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명장 헌정패 받은 제주 대상군 해녀들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18일 오후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 주최 '2024년 제주해녀 대상군 명인·명장 헌정식'이 열렸다. 명인·명장 헌정패를 받은 해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10.18 kh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
- 연합포토
- 2024-10-18 17: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