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의혹 '불기소' 처분 내린 검찰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가담 의혹 사건과 관련해 '불기소' 결정을 내린 17일 오전 관련 수사를 진행해 온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10.17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
- 연합포토
- 2024-10-17 11: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