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사막화 위기 몽골에 나무 1만5천 그루 심는다
(서울=연합뉴스) 이마트가 몽골 식목일에 맞춰 지난 10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 나무 심기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5년간 4.4ha 부지에 1만 5천 그루를 심어 '내일의 숲'으로 명명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은 식재 교육을 듣는 이마트 몽골 임직원의 모습. 2024.10.15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 연합포토
- 2024-10-15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