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출석하며 질문에 답하는 구영배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구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정산대금 지급 불능 상황을 인식했음에도 판매자들을 속여 돌려막기식 영업을 지속해
- 연합포토
- 2024-10-10 09: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