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동굴 김녕굴에서 자라나는 석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바닷가와 가까운 곳에 있는 용암동굴인 김녕굴 위에 쌓인 석회질 모래가 빗물에 녹아내리면서 내부에 생성되고 있는 석순이 연합뉴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2024.10.5 kh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
- 연합포토
- 2024-10-05 09: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