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의료소외계층-난민 치료, 임현석 원장 아산대상
(서울=연합뉴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임현석 원장이 2000년부터 우간다에서 소아 뇌전증 환자 등을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6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24일 선정됐다. 사진은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임현석 원장과 우간다 소아 환자들. 2024.9.24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 연합포토
- 2024-09-24 20: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