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멸구 피해 농가 찾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서울=연합뉴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23일 전북 순창군 소재 벼 농가를 방문해 벼멸구로 인한 피해 현황을 살피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있다. 2024.9.24 [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9-24 18: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