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34 기준
(구례=연합뉴스) 강한 비가 내린 20일 전남 순천시 연향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있다. 2024.9.20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