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 온수배관에서 분출되는 수증기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중소기업유통센터 인근 지하 공동구 내부 열수송관에서 누수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온수 수증기가 외부로 분출되고 있다. 이 사고로 공동구 내부에 고열의 온수가 분출되고 양천구 목동·신정동과 구로구 고척동 일대 5만8천682세대에 온수 공급과 난방이 끊겼다. 2024.9.13 nowwego@yna.c
- 연합포토
- 2024-09-13 20: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