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피해 물놀이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지난 9일 서울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늦은 열대야를 겪었다. 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된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9.10 ksm797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4-09-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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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5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