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 관련 수심위 결정 규탄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여사에 대해 불기소를 권고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결정을 규탄하고 김 여사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2024.9.10 nowweg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
- 연합포토
- 2024-09-10 11: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