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서 접수하는 활동가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안창호 인권위원장 취임식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조정센터에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위원장 청문회 혐오발언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9.9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
- 연합포토
- 2024-09-09 11:38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2:2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