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에 정상적인 멍게가 없네
(통영=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6일 경남 통영시 한 멍게 양식 어장에서 어민이 고수온에 내장이 터져 뿌옇게 보이는 폐사한 멍게를 건지고 있다. 이 어민은 "올해는 수심 20m까지 수온이 높아 피해가 막대하다"고 말했다. 2024.8.26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
- 연합포토
- 2024-08-26 14: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