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인파로 붐비는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8월 둘째 주 토요일인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 인파로 북적였다. 부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23일째인 이날도 오전부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2024.8.10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연합포토
- 2024-08-10 21: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