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강릉 폭염과 19일째 열대야…가로수도 '헉헉'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7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의 한 도로변 가로수들이 생명수인 물주머니를 달고 계속되는 폭염을 견뎌내고 있다. 2024.8.7 [THE MOMENT OF YONHAPNEWS]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8-07 15: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