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농장 폭염 피해 살피는 임상섭 산림청장
(대전=연합뉴스)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임상섭 산림청장(오른쪽)이 경기도 안성시 대추 농장을 찾아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농장주와 대화하고 있다. 임 청장은 작업자들에게 폭염으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도 당부했다. 2024.7.31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
- 연합포토
- 2024-07-31 19: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