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송정동 비닐하우스서 불…50대 남성 숨져
(강릉=연합뉴스) 30일 오전 0시 52분께 강릉 송정동의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화원 주인인 50대 남성이 숨졌다. 2024.6.30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 연합포토
- 2024-06-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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