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추모하는 주한중국대사관 총영사
(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중홍눠 주한중국대사관 총영사가 28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추모 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6.28 [공동취재] xanadu@yna.co.kr ▶제보는 카카
- 연합포토
- 2024-06-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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