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1호 로봇주무관의 마지막 모습
(구미=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구미시 '1호 로봇 주무관'이 계단에서 추락해 작동을 멈췄다. 27일 경북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께 구미시의회 건물 2층에서 행정 서류를 배송하던 로봇 주무관이 2m 높이 계단에서 떨어지며 파손됐다. 2024.6.27 [대구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
- 연합포토
- 2024-06-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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