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유가족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6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에서 분향소 이전을 앞두고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그리움과 다짐의 희생자 이름 부르기'를 하는 가운데 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한다. 2024.6.16 nowwego@yn
- 연합포토
- 2024-06-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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