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5개월만에 열린 한일중 교육장관 회의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일중 교육장관 회의에서 모리야마 마사히토 일본 문부과학대신(왼쪽), 후아이진펑 중국 교육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중국에서 개최된 제3회 교육장관회의 이후 4년 5개월 만에 열렸다.
- 연합포토
- 2024-06-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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