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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한 전북도지사 관사, 하얀양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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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1일 오전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한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하얀양옥집 1층이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하얀양옥집은 53년 만에 일반에 개방되는 옛 전북도지사 관사의 새 이름이다. 2024.5.21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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