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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강원인데" 남부는 꽃양귀비 활짝…폭설 내린 북부 산간과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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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5월 중순 강원 북부 산간 지역에 이례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16일 백두대간 서쪽의 영서 남부인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파란 하늘 아래 활짝 피어 탐방객을 유혹하고 있다.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17회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는 오는 6월 6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 2024.5.16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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