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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참여연대,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불만 신고센터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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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불만 신고센터 활동 개시 기자회견에서 양창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신고센터 출범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날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신고센터를 운영, 제보 사안을 검토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및 언론 제보 등의 활동과 함께 추후 사례집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2024.5.13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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