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즐기는 두 가지 방법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간 10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수영하거나 모터보트를 타며 성큼 다가온 여름을 신나게 즐기고 있다. 2024.5.10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 연합포토
- 2024-05-10 14: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