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28 기준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의 한 무밭에서 무꽃이 활짝 피어 지나는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봄 무 가격폭락으로 제주의 무 재배 농민들은 수확을 아예 포기한 경우가 많다. 2024.5.10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