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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한적, 제77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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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한 제77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에서 조옥수(67) 씨 가족을 2024년 적십자 봉사 명문가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조씨는 2006년 적십자 봉사원으로 가입한 이래 18년간 총 7천여시간을 봉사했다. 특히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할 당시 구호품 제작과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왼쪽부터 김철수 한적 회장, 정연준 봉사원, 조옥수 봉사원, 이경실 봉사원, 이경남 봉사원, 이상원 한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2024.5.9 [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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