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고가차로 상판 붕괴 사고 현장
(시흥=연합뉴스) 30일 오후 4시 30분께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부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근로자 5명과 시민 1명 등 총 6명이 다쳤다. 사진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이 이뤄지는 모습. 2024.4.30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 연합포토
- 2024-04-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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