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추억 담는 모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18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고택에서 모녀가 겹벚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담고 있다. 2024.4.18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
- 연합포토
- 2024-04-18 14:27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8:3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