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구속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변호인을 통해 언론에 알린 입장문. 이 전 부지사는 6일 A4 용지 크기의 2장짜리 입장문을 내 "최근 김성태와 쌍방울의 대북 송금과 관련해 이화영과 이재명 대표, 경기도에 대한 모든 보도는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2023.2.7 [이화영씨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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