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린 '세상을 잇는 신비한 탐험, 칠레' 전시 개관식에서 박주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왼쪽부터),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2022.9.26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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