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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오늘부터 입국때 신속항원검사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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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3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전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로 PCR(유전자증폭) 검사 이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된다. 해외에서 PCR 검사를 RAT로 대체하는 조치가 이뤄져 PCR 검사를 받기 어렵고 큰 비용이 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입국자들의 편의가 개선되고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PCR 검사를 대체하는 의미인 만큼 전문가가 검사하고 발급한 음성확인서가 필요하고, 자가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는다. 사진은 이날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띄운 공지창. 2022.5.23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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