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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헌혈 50회 동시 달성한 울산 부부, 헌혈유공장 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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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울산=연합뉴스) 울산혈액원이 울산 동구에 사는 금우연·송미옥 부부가 동시에 50번째 헌혈을 하고 헌혈유공장 금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금우연·송미옥 부부. 2021.12.6

[울산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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