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울산혈액원이 울산 동구에 사는 금우연·송미옥 부부가 동시에 50번째 헌혈을 하고 헌혈유공장 금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금우연·송미옥 부부. 2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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