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한국농어촌공사가 15일 농어촌연구원과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가 공동으로 산사태 예측을 위한 토석류 움직임에 대한 물리적 특성을 규명하고 수치모델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산사태 모델은 해외에서 수행된 기초연구 결과를 활용한 것으로 국내 여건에 맞는 수치 모델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산사태 피해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대형 수리모형시설. 20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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