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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이 서울 홍대거리에 위치한 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에서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V컬러링 및 SNS에 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V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T팩토리에 마련된 V스튜디오에서 직접 V컬러링 UGC(User Generated Contents) 영상을 촬영하는 모델들. 2021.3.3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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