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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운영된 '황군위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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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일본군에 점령된 중국 상하이(上海) 거리의 전쟁 폐허 속에서 일본군 위안소를 가리키는 '황군위안소' 안내 표지가 붙어 있다. 이 사진은 1937년 말에서 1938년 초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1.2.28 [쑤즈량 상하이사범대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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