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이종배 사법시험존치를위한고시생모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신 의원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시생 모임' 회원들을 인권침해 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2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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