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양원호 한국환경보건학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주최로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SK케미칼·애경산업 전 대표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열린 전문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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