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숨진 화물노동자 A씨의 유가족이 1일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화물차 기사 A씨는 지난달 28일 인천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석탄회를 화물차에 싣다가 추락해 사망했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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