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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법원 향하는 장위동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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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상공인과 시민단체 평화나무, 법률 대리인이 27일 오후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큰 경제적 피해를 보았다며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 소장 접수를 위해 서울북부지방법원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0.11.27

city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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