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25일 오후 4시 5분께 전북 남원시 갈치동의 한 홍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잡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2020.11.25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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